우리 하은이가 은상을 타왔답니다
동아수쿨 전국 수학경시대회(?)인가 뭔가해서....
3년동안 계속 은상을 타오네요
한편으론 이번에는 금상을 한번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늘 꾸준히 떠어지지 않고 같은자리를 지켜주는 우리 큰딸이
고맙고 자랑스럽답니다
사실 우리 하은이 학교갔다오면 보습학원가고 돌아오면 피아노 가고....
다른애들에 비해 적게 다니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녁 7시가 되어야
집에 돌아 온답니다
가끔은 그런 딸의 지친 모습을 보면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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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셨겠어요
어릴적 개근상도 못받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죄송하다는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사진과 음악들 잘 보고, 듣고 갑니다! X
마니 끼쁘답니다
저도 어릴적 공부를 잘하질 못했는데.....^^ X
부모가 조금만 기대치를 낮춘다면
아이들도 부모도 조금은 더 행복해 질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전 쉽게 포기하기 힘드네요... X
부모라는 입장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아이가 잘해도 쉽지않고 못해도 어려운게
부모입장이 아닐까요....^^
단지 아빠는 언제나 어떤때나 우리 아이들의
좋은 후원자가 되어 줄수만 있어도 참 좋을것 같아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