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PHOTO 2009/02/02 15:38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5 | 68.0mm | ISO-100 | 2009:02:01 20:20:53



세월이라는게 참 빠른것 같으다
젊었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가는것 같아 정말 미칠것 같았는데
한해 두해 시간이 흐르면서 ....
이제는 너무 빨라저버린 세월이 늘 서글프게 하고 있다

우리 하영이가 태어난지 정말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학교엘 입학을 하게 된다
우리 하영이 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이 든다
둘째라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이뻐해 주지도 못했고
생활이 힘들다보니 신경을 많이 못써주었다

그래서 인지 유독히 눈물이 많고 어리광도 많고......
그래도 이렇게 이쁘게 튼튼하게 밝게 잘 자라준 하영이를 보면서 많이 기쁘고 많이 미안하고 많이 사랑스럽고....

우리 하영이 열심히 공부하고 잘 자라서 좋은사람,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주길 바래 
하영아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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