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사는 이야기 2009/12/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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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눈이 왔네요
2009년에 눈이 와서 이렇게 쌓여 본것이 처음인가 싶어 지네요

연말 106% 작전때문에 마음이 너무나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펄펄 내리는 눈을 보면서
마음 한편이 편안해 지기도 하네요

참 이상하지요
이렇게 내리는 분을 보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따뜻해지고.....^^
뭐 특별히 기쁘거나 좋은일도 없는데 이렇게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 지는게.....^^

마냥 신나하는 우리 딸들 보면서 모처럼 카메라를 들어 봅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그나저나 낼 이른 새벽부터 우리 여사님들 우유배달을 어떻게 해야하나 ~!! 싶은게
걱정도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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