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생각없는 이야기 2008/09/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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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 | 1/40sec | F/6.3 | 70.0mm | ISO-100 | 2008:09:14 15:13:38


추석날 어무니 모시고 남산 한옥마을에 다녀왔답니다
차도 많이 막히고 사람들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다들 추석세러 안가고 여기다 모인듯 하더라구요

우리 어무니 오랫만에 뵛는데 많이 늙으신것 같아 마음이 마니 안좋았답니다
그런 어무니를 형제들이 다들 무관심해 하는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그래서 괜시리 우리 각시한테만 짜증내고......

그래도 열심으로 한 일주일 어무니를 모셔준 우리 마눌님 많이 많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쪼끔은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많이 남는 추석이었습니다
무언지 모르게 마음한구석이 허전함을 느끼는 그런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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