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 목사는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일 오전 8시 40분 숨을 거뒀다.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하 목사는 대광고를 거쳐
건국대에 진학한 뒤 한국대학생선교회에 들어갔다.
이어 72년 장로회신학대에 입학한 뒤 마포교회 교육전도사로 사역하였다.
1980년 그는 두란노서원을 창립하고 영국으로 떠났다.
81년 영국의 런던바이블칼리지에 입학, 1년간 공부한 뒤
이듬해 82년 WEC국제선교회에서 1년 반 동안 선교훈련을 받았다.
이어 83년부터 1년간 런던인스티튜트에서 목회와 선교에 대해 공부했다.
영국에서 돌아온 하 목사는 1885년 12명과 함께 온누리교회를 개척했다.
현재 온누리교회는 서빙고동 성전을 비롯해 양재 부천 수원 대전 등
전국에 9개 성전과 4개 기도처 25개 해외 비전교회를 두고 있으며
교인 수는 7만5000여 명에 이른다.
그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예수님은 능력입니다'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 네이버 뉴스에서..
[알림] 하용조목사님소천. 오늘(8/2) 오후 10시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천국환송예배
오늘오후 문자가 한통 왔네요
참 좋으신 목사님이셨는데요.
개인적으로 친분은 없지만 젊은 시절 온누리교회에 친분이 많았고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과
힘을 얻었던 저로써는 참 많이 안탑깝네요
아직은 많이 젊으신데, 아직은 하나님을 위하여 이땅에서 하실일들이 너무나도 많으신데
이렇게 소천을 하시는 군요
너무도 안탑깝고, 슬프고, 서운하해 지네요
이제 주님 품에 안기여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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