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하게 소주한잔 기울이다 ......!!
산다는 것과 살아 간다는 것......
어찌보면 다른 이름을 갖은 한가지의 인생이면서도 많이 틀린듵한 느낌이네요
분주히 정말 분주히 살다가 어찌 만나게 되는 가벼운 여유에 문득 문득 불안해 지는 마음을 보면서
이렇게 산는 것이 제데로 사는것일까? 하는 사치스런 생각을 해 봅니다
며칠간의 노사분규와 그속을 살아내는 힘없는 이로써의 내모습을 보면서 많이 화나고 안탑깝고.....
그러면서도 어찌할수없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건 먼가 싶기도 하고.....
많이 혼란 스럽기도 하고 많이 불안하기도 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저는 많이 눈물겨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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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골에 다녀오면서 찍은 꽃한송이를 걸어 봅니다
상사화로 유명한 전라남도 영광의 불갑사라는 절이 있답니다
물론 그곳은 아니지요....^^
꽃이 필때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 있을때는 꽃이 없어서 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워 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상사화 라고 한답니다 !!
어찌보면 우리내 인생과도 비슷한듯 하여 마음이 아프고 구슬프기까지 하네요
우리내 삶이 늘 그러하듯이 인생의 목적과 꿈과 희열 을 위해 달리고 맘껏 달리다 보면 어느순간 이룬만큼 잃는것도 많듯이....
오늘은 기분도 우울하고 왼지 먼가 찜찝하여 대낮부터 처음처럼 달려 봅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한쪽 가슴이 너무나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도데체 무엇때문인지 알수가 없어서 그저 이유없이 슬퍼하다가 한자 적어 봅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내마음 한구석에 눈물 흘리고 있는 저이는 도데체 무엇때문일까요 ?
오늘도 술취한 눈으로 내 마음 깊은 한구석에 울고 있는 저이를 위하여 상사화 한송이 전해 봅니다
광수야 힘내자~
우리 슬플때는 울고 어려울때는 힘들어 하고 공허할때는 하늘을 볼까?
우리 마음으로 담지 못할 드 넓은 하늘을......
언제나 너와 나는 함께잖아....^^
울지말고 슬퍼말고 우리 웃어 볼까.....^^
오늘도 진실하게 기뻐하고 진실하게 웃어 봅니다
지금껏 열심히 살아준
내 자신에게 맘껏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껏 열심히 살아준
내 자신에게 맘껏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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