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
우리 부부는 11년을 살아왔답니다.
11년을 살아오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기쁜일 슬픈일......
사랑하는 우리 하은이, 하영이가 우리를 통해 태어났구요.
우유총무, 문구점, ADSL 설치기사, 짱개집 등등 안해본게 없구요....^^
싸움도 참 많이 했답니다.
산다는 것
그게 다 그런것 같으네요.
기쁜일 슬픈일.....
그런게 뭐 대수겠어요.
그냥 그렇게 살 맞데고 그렇게 살면 되는것을~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고.... 등등
그런 지지부진한 말은 이제 그만 하기로 합시다.
우리 서로 사랑하면 되는것을~
마음에 동하여 우리 같이 살았는데 지금와서 서로를 이해하고 노력하며 살고 싶진 않습니다.
우리 이미 서로에게 잘 맞추어진 옷 같은것을.....
단지 우리가 서로를 너무도 잘알다못해 괜시리 짜증을 부리는것을 왜 생각을 못하는걸까요?
우리는 이미 한몸 한 마음인것을....
우리 하영이가 유치원서 개천절 태극기를 만들어 왔네요
술한잔 하고 보니 쓰레기통에 누군가 버려 놨길래 줏어다가 한장 박아 봅니다.
이쁘게 하도 잘 만들었길래....^^
근데 개천절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날인가요 ?
아님 단군할베가 하늘을 개장 날인가요 ?
몹쓸놈의 나라....!!
오늘은 그냥저냥 열받아서 술김에 주정한마디 남기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드러운 세상~
술한잔 하고 보니 쓰레기통에 누군가 버려 놨길래 줏어다가 한장 박아 봅니다.
이쁘게 하도 잘 만들었길래....^^
근데 개천절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날인가요 ?
아님 단군할베가 하늘을 개장 날인가요 ?
몹쓸놈의 나라....!!
오늘은 그냥저냥 열받아서 술김에 주정한마디 남기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드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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